이미 BBK사건으로 모후보가 굉장히 곤란해 진 것 같고
당적이 같았던 옛 후보는 같은나라당 표를 휩슬려고 여기저기 흔들고 
박스떼기후보는 센세이션을 불러 일으킬만한 흡입력 및 카리스마가 없고
文후보는 지지율이 너무 아래고

갈수록 오리무중인 이 선거판 

같은나라당 그리고 이였던 두 후보는 서로를 깍아내리려 풀옵 아이템 맞추고
준비중이고 
서로 니잘났네 나 잘났네 할고 소모전을 펼칠때 어느 누가 센세이션을 확
하고 일으켜줄 인물이 지금 대선에는 없네요

올해로 대선 선거를 두번 맞이하게 되는 82년생인데 가면 갈 수록 흥미 진진 하네요
이렇게 계속 진행된다면 선거율이 사상 최악으로 떨어질것 같은 기분

그래도 유권자 여러분들 자신의 소중한 한 표를 심사숙고 끝에 잘 결정하셔서
한표 꽉 박아주시기 바랍니다. 

2007 당신의 선택을 믿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