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래그 앤 드롭으로
즐겨찾기 아이콘 위치 수정이 가능합니다.
게시물ID : readers_37077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촘갸늠†★
추천 : 0
조회수 : 265회
댓글수 : 0개
등록시간 : 2022/07/10 09:44:54
당신 가신지가
올해로 일곱 해째
나는 여태
시간이 무얼 낫게 하고
해결한다는지 모르겠어.
가신 날보다 오래
써내린 글들에
또 몇 자,
몇 자인데
- 일곱 해째 의문
#22.07.10
#가능하면 1일 1시
#그립다 몇 자, 보고 싶다 몇 자
출처 |
가능하면 1일 1시
페이스북 : www.facebook.com/1day1poetry
인스타그램 : @1day1poem
다음 브런치 : brunch.co.kr/@ljg523
밴드페이지 : band.us/@ljg523 |
댓글 분란 또는 분쟁 때문에
전체 댓글이 블라인드 처리되었습니다.
새로운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