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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니면서 여동생 있는 사람만 보기
게시물ID : gomin_370838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망할Ω
추천 : 2
조회수 : 436회
댓글수 : 3개
등록시간 : 2012/07/23 01:27:48

야!!!!!!!!!!!!!!!!!!!!!!!!!!!이런씨....망할냔아!!!!
언니가 몇번말했냐 신발.가방.시계.옷 기타등등
써도 좋다고 써는것까진 좋은데 왜 제자리에
안두냐 왜 한번 니가 들고간건 장렬히 전사해서 
오냐!!!!!!!이 망할냔아!!!!

언니가 말했지 언니 운동화 드러운거 질색이라고
비오는날 신고 나가서 빨기 싫음 볕에 말리기했어야지
이!!!!!!!!!!!!!엠병할냔 니왜 너 옷도 많음서 자꾸 옷장 뒤지냐
그래 한두번은 애교야 누구말대로 회의를 베풀면 권리인줄
안다더니 니냔도 그러구나 언니가 몇번말했야!!!!!
여름이라 땀흘리먄 얼룩생길지도 모르니까 
바로바로 드라이 하랬찌!!!!!!!!!!!!

아까 가방봤더니 가관이 아니더라 언니 그 가방
사놓고 제대로 들고 다니지도 않았는데 그게 원래
검은색이였니 회색이였니????그거 흰색이야.이냔아!!!!!!
언니 너 보는 앞에서 가위로 가방 자르니까 기분 어떠니?
언ㄱ니냔 버릇 고치고 만다..아흐..망할냔..니

동생이.아니라.왠수여 왠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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