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마전에 에라모르겠다 갈락을 질렀어용
(그전까지 갈릭인줄 알고있었던 나년..)

첫날엔 좀 따끔? 간질? 하나했더니
담날부턴 아무렇지도않아여

근데.. 토니모리갈락은 원래 이런가요??
약간 뭐랄까.. 기름기가 있는것같은기분??
물같은줄알고 닦토용으로 쓰려고했는데
뭔가.. 물인듯 오일인듯 이상한기분....

흡수가 잘 되고있는건줄도 모르겠어요 ㄷㄷ
손바닥에 남아있는 반질반질한 윤기.....

근데 맞기는 잘 맞나봐요
다음날 뭔가 환해진것같은 느낌같은 느낌.....


요약
질문1. 토니모리 갈락토미세스가 원래 이렇게 윤기가 도나요.. 물같은 느낌하곤 틀림..

질문2. 갈락토미세스로 닦토해도 되는건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