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님의
23살 여자의 인생
이라는 고민글을 읽고 가슴이 아파
오유에 가입하게된 사람입니다.
제가 군생활할때나,
다른분들보다는 훨씬 편하지만 저 역시 힘든상황에 있을때마다 힘이 돼줬던 글이에요.
하나님, 인생말년에 어쩌다 축복 한번 다운 받아보고 싶은데 버퍼링이 너무 깁니다.
파일의 용량이 너무 많아선가요?
이외수 선생님의 하악하악 이라는 책의 글 중 하나입니다.
힘드신 분들 절대 포기하지마세요.
좋은일이 안일어나는 이유는 좋은일의 용량이 너무 커서 아닐까요?
조금만 더 기다려보자구요 우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