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름이 아니오라.. 2010년 수시모집 1차에 동생이 통과됐는데요 이번주 토요일날 인.적성검사가 있다네요... 그리고 다음주는 면접....;; 연속 2주 서울 상경 할 판... 여기가 지방이라.. 아마 금요일 오후에 미리 올라가 있을 듯 한데요.. 근처에 숙박시설이 어떻게 되는지 해서요... 제가 친누나이긴 한데, 교복입은 동생과 함께 모텔 들어가면 이상하게 쳐다볼라나.. 사복으로 입히고 데려가야 하나... 그래도 내가 보호자 인데... 흠흠... -_-;; 괜히 난감하고 걱정만 앞서네요... 그렇다고 찜질방에서 자기도 좀 그렇구요... 이쪽 근처에 사시는 분들 조언 부탁 드릴게요...
1) 숙박관련부분.. 2) 적성검사 시간이 10시부터 인데요... 언제 끝날지는 잘... ㅡㅡa 시간떼울만한 곳.. (극장이나 근처 볼거리...) 3) 그리고 점심은 동생이랑 같이 먹어야 하는데 맛집도 추천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