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개 천원짜리의 사이즈.
1개 3천원짜리 까지 크기는 다양한데,
테그를 보지 않고서는 '이게 대나무?' 라는 느낌은 안드네요.
아.. 집에도 일단 있는데 아직 써보지도 않고 더 지르니 왠지 후회할것 같은 기분이 들기도 합니다. 흠.
다이소산 사기화분도 햇빛 보면 갈라지는데,
대나무라니 더더욱 직광은 안봐야겠지요?
전체적으로는 플라스틱의 느낌이 납니다.
근데 플라스틱은 아닌것 같고..
자세하게 못찍어서 죄송해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