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이 매일매일 무력시위를 높여가면서 발광을 하는데요. 제 추측으로 북한이 언제쯤 도발할지 예측해 보겠어요.
우선 한미 연합훈련이 끝날타이밍이 21일까지니깐 이때까지는 북한이 그어떤 도발도 할수 없어요. 이건 뭐 이때까지 늘 그래왔었던 거니깐요.
그럼 이 얍삽한 놈들이 언제쯤 도발을 하느냐가 문제인데.
키리졸브 훈련이 끝나고 독수리 훈련이 시작되는 타이밍이 될 것입니다. 날짜는 3월 마지막째주에서 4월 첫째주가될 가능성이 큽니다.
장소는 서해가 될 가능성은 아무래도 낮아요. 엄청 낮습니다. 하지만 한가지 가능성이 있다면 키리졸브훈련이 끝난후 잠수함을 통한 제2의 천안함 사태정도인데 우리가 너무나 대비를 많이 해서 이것또한 가능성이 낮구요. 백령도나 연평도등 서해 도서지역을 공격하는건 더 어려울 거에요.
북한은 우리가 항상 예상하지 못한 방식으로 공격해 왔으니깐요. 키리졸브 훈련다음 독수리 훈련때 어떤 한 타이밍을 노려서 도발할 가능성이 높은데. 휴전선 인근은 너무 위험요소가 많구요. 동해쪽으로 기습침공을 예상하면 그것또한 어렵네요.
그렇다면 4차 핵실험을 할 가능성이 매우 높아 보입니다.
직접적인 도발보다는 한차례더 핵실험을 하는거죠.
반격당할 위험성도 줄이면서 무력시위로서의 자존심도 내세울수 있고 내부적인 단결과 또한 할수있는 도발인셈이죠. 어차피 더이상 할 제재도 없는 판국에 북한으로서는
4차 핵실험이 가장 가능성이 높네요.
이만 허접한 분석 마칩니다.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