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게 넘기는게 좋은거 같아요.
제가 던파하면서 친구들하고 돈?! 거래를 몇번해봤는데
친구 중 하나가 사기 먹고 아바타 없어서 이벤압 하나 엘마용 제꺼 벗어서 줬는데
군대 갔다와서 보니 해킹먹어서 아바타 없길래 하나 더 주고,
또 나중에 돈없다길래 방어구 몇개사주고,
또 어떤 녀석은 너무 템이 부실하길래400만짜리 아도르의 눈물 하나 던져 줬더니
아바타 준 친구는 나중에 제가 친구들끼리 모였는데 돈이 없었는데 그 친구가 제 돈까지 다내줌 ㅠㅠ
아도르의 눈물을 사서 줬는데 그 녀석은 받고 골드화 하고나서 현금화 함
ㅜㅜ
그런데 이런거 담아두지 말고 그냥 잊고 나중에 보면 좋은 친구는 그만큼 오고 가는 정?이 생기고
나쁜친구는 잊고 쫑인듯.
아 근데 밑에 어그로성 글에서는 아직 글쓴이분이나 친구분이나 어리셔서 서로 감정적으로 대응하시는
보니 솔직히 3자 입장에서는 재밌네요 ㅋㅋㅋ
악마의 근성인가;
스샷은 염장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