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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freeboard_371060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꼬막Ω
추천 : 2
조회수 : 321회
댓글수 : 4개
등록시간 : 2009/10/08 15:25:57
난 간만에 좀 나눠먹으며 사이좋게 놀려니
정신병자가 집에 들어오더니 내가 지 양말 신었다고 발작 또 일으키네;;
누가 니건줄 알았냐고 엄마가 신으라길래 신은거고..
진짜 한동안 욕안썻는데 안쓸래야 안쓸수 없다고
니같으면 이래 동생이 지랄을 해대는데 짜증 안나냐니까
어!
이러고 ㅋㅋㅋ
니 주제에 그럼 승질 나서 발작 또 일으켰겠짘ㅋ
이러니
미친년아!
라고 하네..
매타작 좀 해볼까..예전의 나같으면 발로 차줬겠지만여 차마 그럴수는 없고
아 진짜 동생이지만 정 떨어진다..아빠는 내가 그랬음 팼을텐데;;
동생 저러는거 무조건 내탓만 해대는데
나랑 동생이 이지경되는데 본인도 한몫했다능
하여간 다들 정신개조 좀 받아야겟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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