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중신넷〕
지난 12일, 중국 산시(山西)성 타이위안(太原)시 양취(陽曲)현 정자짜이(鄭家寨)촌에서는 중국 최고령 위안부 윈위린(尹玉林) 할머니의 장례식이 치러졌다.
향년 90세인 윈위린 할머니는 생전에 두 번이나 일본으로 건너가 배상 소송을 제기한 적이 있다. 그러나 고인은 생전에 일본 정부의 배상이나 사과조차 받지 못하고, 결국 이 날 세상을 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