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쉬운 것은 제대로 잘 후회없이 할 만큼 해보고 졌으면 하는 바램이다.
TPA가 빈틈없이 플레이를 잘한건 맞지만
아주부 프로스트는 경기내내 뇌가 굳어있어 보였다.
큰 경기일 수록 아드레날린 분비되어서 반응속도 빨라지지 않나?
대체 뭐가 저들을 멍 하게 만들었나
실망할건 실망을 해야겠고
욕 많이 먹고 반성해서
다음에는 나아진 모습을 보여 줬으면 하는 바램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