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친구 둘과 학교에서 15*1로 장난 정화를 하고있었습니다... 열심히 번호를 눌러댔지만... 아무도 전화를 받지않더군요;; 마구 전화번호를 누르던 우리... 드디어!! 걸렸습니다!! 그리고 어떤사람이 받았습니다. 우리는 놀라서 xx양(친구임..) 에게 수화기를 떠밀었죠 그리고 xx양이 용기를 내어한말은... 메롱~ 용기있는이 친구에게 박수를-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