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가 어려워질수록



국민의식은 후퇴하고 민족주의가 싹튼다.



소수를 인정하지 않고 탄압하기 시작한다.



결국 파시즘이 창궐하고 인간의 존엄성은



국가의발전이란 명목아래 사라진다.




국가는 전쟁을 통해 내부의불만을 가라앉히



려하고 계급주의가 부활한다.



노인들은 전쟁을 일으키고 젊은이는 전쟁터에서



죽어나간다.



전면전으로 확대,전세계가 전쟁에 휩싸이게 되고




국가들은 국민들을 쥐어짜낸다.




결국 파시즘에 빠져 전쟁을 일으킨 나라들은



처참하게 잿더미가 되어 괴멸한다.









1945.08.15


일본 항복










2013.3월 



세계 경제는 회복할 기미를보이지 않고있고



일부국가에서 극우파들이 정권을 잡게된다.



한국가는 과거사를 뒤바꾸고 군대를 보유하려



하고있으며, 한국가는  내부적으로 좌우로 갈라서

 


급속히 파시즘이 기어나오고있다.




또 한나라는 멸망직전에 다가오자 이웃나라들에게



무력 도발을 벌이고 있고




다른 한나라는 경제불황을 전쟁으로해소하려 하고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