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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gomin_438856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으악쥬금★
추천 : 1
조회수 : 116회
댓글수 : 0개
등록시간 : 2012/10/14 17:22:21
오늘 ㅇㅓㅁ마랑떨어져사는데보러갔다왔다
엄마가얼마전에생신이여서향수사들고가서밥을먹었다이런저런얘기하는데엄마가나보고난중에 ㅅㅓㅇ공해서 ㅈㅣㅂ한채사달라고하더라..
집이없어서너무서럽다고..장난으로하는소리지만엄청미안햇다..
나는내돈으로돈모아서다음달에한달동안미국놀러갓다온다고일하고잇는데그돈으로엄마맛잇는거사드릴생각조차못한게너무내스스로화난다
엄마내가진짜성공해서 ㄴㅐ동생들다먹여살릴만큼벌어서 ㅈㅗㅎ은곳만가고좋은구경만시켜줄거다
다들힘내길 ㅣ물론저도힘낼거예요
엄마사랑해 ㄱ곡집사줄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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