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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gomin_438981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밍그★
추천 : 0
조회수 : 207회
댓글수 : 3개
등록시간 : 2012/10/14 18:53:06
우선 헤어진지한3일 됫습니다 사귄날은300일정도됫습니다
여자친구는 절마니좋아하고 그래서그런지 저한태요즘많이
바뀌엇다하고 자기를귀찮아한다하고 그래서..헤어지잔
소리를들엇내요 사실은 제가 고2이다보니까 공부때문에
시간이많이업어져서그렇구힘들어서그런건데.
흐음.. 그래서 헤어지자할때 잡앗는데 자기를위한다면
잡지말라면서 헤어져씁니다..
이렇게헤어져도 너무그립고 다시보고싶은대..어떡하죠
솔직히 객관적으로 공부할때 여자친구의 존재가 마니
방해되긴함니다 그래더 제가 참고 그시간만큼더안자고
하는마인드로 해왓는데 고3되면 그게 될껏같지도않구..
그래서 마음한편으로는 마음다접고 공부에올인하자
라는것도잇구 마음한편으로는 이런여자 다시없을꺼같은대
내미래를 조금 낮추더라도 잡자 이런생각이듭니다..
어떻게해야가장좋을까요 ㅠㅠ 도와주세여..
ps 여자친구가 착하긴한데 자존심이엄청쌔요 진짜 꺽을수
없움...그리구 매우 예쁘구..공원벤치에앉아잇으면
1시간에번호2~3번은따임니다..돈도 여자가더많이낼때도
잇어요 ..거의더치합니다..하지만 공부는 못합니다...
그래도 국어는 중학교때부터 시창작쪽상을다쓸어버릴정도로
시는 엄청나게잘써요...그리구 절진짜마니사랑하고 의지함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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