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치를 새로 샀습니다.
배송온 김치를 풀어서 맛을봤더니 풋내가 풀풀 나더라구요 ;;
후우.. 삭혀서 먹어야지 이대론 못먹는다 라는생각과 함께
샀던 쇼핑몰에 상품평을 쓰는데..
"풋내가 너무나서 생김치로는 도저히 못먹겠네요.
필드에 내놔서 좀 삭혀서나 먹을수있을듯"
라고 썼다가.. 황급히 지웠습니다.
-,.-;;
지난번 운전면허이야기 하다가
"아니.. 면허증만 있음 뭐해요? 앞마당에서만 깔짝깔짝 운전해서 뭐해요.. 필드정돈 나가줘야 운전이 늘지요"
의 2탄인듯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