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문도적, 주술사로 아무리해도 3~4급에서 머물길래
가루남는걸로 거흑만들어 1급 별 4개까지 갔더니 다시 3급까지 떨어지고..
열받아서 레이나드 돌리면서 인간이길 포기했는데 승률도 그저그렇고 재미없어서
이번엔 남는 황금카드까지 다 갈아서 쌍자군야포 드루 만들었더니 겨우 전설 찍었네요 ㅠ
3급부터 시작하면서 전설찍기까지 승률 대충 60%? 65%? 정도는 나온거같은데
아무래도 이 덱이 위니나 주문도적 상대하기 좀 괜찮아서 그런거같습니다.
처음에 이 덱 만들자고 생각한게 1~3급에 쌍자군드루가 절반가까이 되는거같아서 였는데
운영하다보니 많이 쓰는 이유가 있었더라구요
아무튼 요 며칠간 3승 보너스 전부 받아가면서까지 달렸는데 목표했던 전설도 찍었겠다 이젠 쉬엄쉬엄 해야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