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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오석 인사청문회서 난데없는 '5.16' 설전
게시물ID : sisa_371304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百年戰爭
추천 : 2
조회수 : 347회
댓글수 : 5개
등록시간 : 2013/03/13 13:15:42

출처 : http://media.daum.net/politics/all/newsview?newsid=20130313130206242


국회 기획재정위에서 열린 현오석 경제부총리 내정자의 인사청문회에서

난데 없이 통합진보당 김재연 의원과 새누리당 이한성 의원이 '종북' 공방을 벌였다.

통합진보당 김재연 의원

"최근 장관들이 5.16 쿠데타를 쿠데타라고 부르지 못한다"

뒤를 이어 질의한

새누리당 이한성 의원
'국가관이 의심된다'

"경제부총리의 인사청문회에서 5.16이 나온 것은 문제"
"지금 북한이 3차 핵실험을 하고, 연일 위협을 하고 있다. 국가관이 제대로 박혔는지 의심된다"

김재연 의원은 이한성 의원을 향해 사과하라고 요구

이 의원
"내가 사과를 왜 하나. 난 이름을 특정하지 않았다"
"5.16 이야기를 하니까 질의를 통해 말한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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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북파와 친일파의 싸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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