몇일전 프린터 잉크 카트리지와 신호를 주고받는부분이 손상되어서
인쇄가 어렵게되어 서비스센터를 방문하였습니다
왕복 택시비에 수리비까지 거진 3~4만원 돈이 들었는데
수리하고 집에와서 2일만에 스캔할일이 있어 스캔버튼을 누르니
왠걸
스캔이 되지않네요
A/S 이전에는 인쇄는 안되도 스캔용도로는 잘 쓰고있었는데
하..
서비스센터에 전화하니
" 그건 수리는 해드릴수 있어요 근데 부품비는 내셔야해요 "
" 멀쩡한거 고장내놓고 왜 제가 수리부품비를 내야하는거죠? "
이런저런 핑계 졸라댑니다
결국 수리비는 안받아도 부품비는 저보고 내라 배째라는 식입니다..
하..
미쳐버리겠네요 진짜
HP 서비스 개막장인건 알았지만
정말 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