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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 너 너말이야 니년
게시물ID : gomin_439077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아우곱다야
추천 : 3
조회수 : 169회
댓글수 : 2개
등록시간 : 2012/10/14 20:11:15
야 너 난 정말 처음 널 봤을때부터 얼마전까지 난 하나도 빼놓지않고 진심으로 널 대햇다

근데 지금와서 생각해보니 너의 어장에 난 한마리에 불과한 고기새끼보다 못한 존재라는걸 깨달앗다 

넌 나랑 사귀는건 싫고 결혼은 하고싶다면서 니폰에잇는 수많은 남자는 정리안하더라

한번씩 니폰에 울리는 까톡소리에 내가 좀 보자고하면 아무것도 아니라며 퉁명스럽던 너 

그래 너가 내 첫사랑이었고 헤어지고 다시만났을때
어느전도 니가 변해 있을거라고는 생각햇다 하지만 넌 지금 니모습을 봐라 집도 어렵다는 넌 쪽팔린다는 생각에 일도 하지않고 놀기만을 원하는 너 남자업으면 안된다는 너 

니가 이뿌고 몸매좋고 그런건 알지만 

그냥 존나 질린다

그런 니가 개선에 여지가 없는 사람이란걸 깨닫는 순간 나도 번쩍 깨이드라 "아 내가 왜 이런애를 만나지?"

내가 너 만나는 동안 6개월도 안되는 시간에 정확히 1300만원 썻다 대출에 카드에 지나고보니 넌 지금 다른 놈 품에 안겨 히히낙락 거리고있더라

시발 난 주점 알바로 드가서 매달대출이자내고 카드연체 독촉에 존나 자살하고 싶은 상황인데 

나랑 연락안한지 얼마나 됐다고 그새 남자 생긴 너 엿같은 페이스북에 머 처먹고 사진찍어 처올릴때마다 정말 너희둘 싸잡아 인체신비전에 보내고 싶지만 

안그러련다 그냥 니년이 존나 불쌍하다 집구석도 존나 어려운게 정신못차리고 그저 돈좀잇고 차잇는 양아치나 만나는 너 인간적으로 정말 불쌍함을 느낀다

그래 그런 니가 얼마나 잘먹고 잘사는지 내 두눈 똑바로  뜨고 지켜본다

그리고 나 주점일하면서 대출갚는거 엄마가 알았다 담달 정리해주신다는데 덕분에 욕은 욕대로 얻어처먹엇다

그리고 너한테 말했던 울집 서울에  사놓은땅 개발 드간다고 우리집 로또아닌로또 맞았다 그 시발 새끼가 얼마나 대단한 ㅐ낀지 모르겠는데 

평생 날 보면서 후회하게 만들어주께 니깐년 이제 한트럭갓다줘도안해 알겟냐 시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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