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스페로우스페라 입니다.
오늘 비가 오네요, 왜 우산을 써도 다 젖는건지 참..
개인적으로 비를 정말정말 싫어해서 말이죠.
날씨도 음침하고 해서 오늘 고른 챔피언은 바로
입니다
상대방 정글러가 녹턴일때
밤에 불끄고 헤드폰 끼고 몰컴하는데 갑자기
하면
제발 나한테 오지마 제발 오지마 제발!!!!!!!!!!!!!
이러는데, 저만 이런가요 설마 ㅡㅜ?
시즌2 때부터 쉬바나와 리신, 우디르, 샤코 와 같은 육식형 정글러 중에 하나이고
반글로벌 궁으로 스플릿을 하다, 참여할수 있는 챔피언이죠.
오늘의 챔피언 녹턴과 닮은 캐릭터는 바로
반지의 제왕에 나오는 나즈굴!!
이라고 생각을 했는데
얜 건방지게 말타고, 와이번(드래곤 비스무리한) 같은거 타고 갑옷에 무기까지 들고 있어서
넌 아닌거 같다 해서 빼고
생각해보니 이녀석이랑 비슷한 캐릭터가 하나 있더라구요
오늘의 주인고은 바로
반지의 제왕과 쌍벽을 이루고 있는 판타지 영화
해리포터에 나오는 디멘터 입니다!
(이분들은 북미섭인가보네요 녹턴 5명 ㄷㄷ)
위키피디아에서 가저온 정보입니다
디멘터는 해리포터에 나오는 이 세상에서 가장 더러운 생물체중 하나이다. 주로 아즈카반에서 활동하며 적과 아군을 구별못하며 디멘터의 입맞춤은 사람들에게 끔찍함을 선사하며 고문으로도 사용된다. 디멘터는 해리포터와 아즈카반의 죄수에서 가장 많이 등장하였으며 해리포터와 시리우스 블랙을 공격한 경우도 있었으며 제일 싫어하는 마법은 [패트로누스](익스펙토 페트로눔 으로 소환 가능)이다. 또한 디멘터는 가까이 지나만 가도 주변에 있는 사람들은 기억하지 못하던 끔찍한 기억마저도 선명하게 기억이 난다고 한다. 아즈카반의 죄수들은 그래서 그 괴로움으로 인해 미치게 된다고 한다. 하지만 디멘터가 공격을 하지 않고 아즈카반에서 석방된다면 정상으로 돌아온다. 제 3편 '해리포터와 아즈카반의 죄수'에서 해리는 생전 보지도 못한 부모님의 죽음이 있던 당시의 기억을 디멘터로 인해 듣게 된다.디멘터의 가장 큰 무기는 바로 공격하는 대상을 절망과 괴로움의 늪으로 빠져들게하여 그 어떤 강력한 자라도 무기력하게 만드는 힘이다.
이들은 주로 어두운 곳에서 곰팡이같이 자란다. 또한 디멘터의 키스는 영혼을 빨아들이는 인간세계의 '사형'으로 불린다.
뭐 좋은 애는 아닌거 같네요 ㅎ
녹턴도 스토리 보면 착한 캐릭터는 아니지만서도
그냥 문득 생각나서 만들어봤어요
현실에서 궁을 쓰면 이런 모습이지 않을까 하고 만들어 봤어요 ㅎ
오랜만에 동영상 편집하니 어렵..
오늘은 요기까지 할께요
비가와서 뭔가 힘이 없..ㅠ
내일 즐거운 한글날이니 모두들 즐거운 휴일~
아 맞다, 우리팀에서 녹턴하시는분들..
유령 드실때 붙어서 q 쓰시면 상대방 미드한테 다보여요..
멀리 떨어져서 쓰세요 티 다남 ㅡ 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