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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readers_37132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촘갸늠†★
추천 : 0
조회수 : 340회
댓글수 : 0개
등록시간 : 2022/08/03 09:19:52
수박도 씨째더니
포도도 씨째다.
네 배는
포도송이 감추고는
수박인 듯 내미누나.
지난번 삼킨 수박씨가
그새 자랐는지
잘 먹었다, 두드리니
통통, 통통
소리 좋다.
- 수박만 한 배
#22.08.03
#가능하면 1일 1시
#잘 익었나 보다.
출처 |
가능하면 1일 1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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