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 고2밖에 안된 청소년이지만
하루하루가 지루하게 느껴지네요
해외에 있어서 학교가 일찍 끊난다는점 딱 한가지만 좋고
학교서 저 무시하는애들, 곧 학교파티인데 막상 데려갈 여자파트너한명도없고
이런게 스트레스로 엄청쌓이네요,, 집에오면 정말 생각다 집어치우고 공부나하고싶은데,,
삶의 낙이 뭐가있을까요.. 매일힘들기만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