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데일리 피용익 기자] 박근혜 대통령은 13일 "새 정부가 방송을 장악하려고 한다는 주장이 있어 안타깝다"면서 "그것은 있을 수도 없고 가능하지도 않은 일"이라고 강조했다.
박 대통령응 이날 청와대에서 국민원로 12명과 오찬을 함께 하며 야당의 반대로 국회 통과가 지연되고 있는 정부조직법 개정안을 언급하며 이같이 말했다.
그러면서 "(정부조직법 개정안은) 어떤 사심도 없이 오직 새로운 성장동력을 만들고 경제를 부흥하기 위한 일념으로 오랜 숙고 끝에 만든 것"이라고 설명했다.
http://media.daum.net/politics/president/newsview?newsid=20130313172706353 출처 - 이데일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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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정권 때 방송장악 안 됬으면 지금 그 자리에 앉아 있을 수가 없을텐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