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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gomin_371410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술독★
추천 : 0
조회수 : 568회
댓글수 : 3개
등록시간 : 2012/07/23 23:50:43
오늘 어이없는 소리들었어 형들
나스물셋먹었는데 아끼는 친동생은 아닌데 여동생이있거든??
근데 그동생이 하소연을 갑자기 하는거야
같은반 애가 오늘 아침에 전화해서 걸래라고 했대
그냥 뜬금없이 카카오스토리에 남자들만다고 ㅡ ㅡ
심지어 동생후배까지 불러다가 욕했는지 울면서 동생한태
전화하는겨 가뜩이나 여동생 남친이랑 헤어진지 얼마안되서
힘들어하고 걸래라고 욕한년하고 트러블있어서 우울증증상까지
생겼어 힘들어 하는 애를 보니 내가 야마가 돌더라고
솔까 나이먹고 애들 싸우는데 낑기는거 안좋다고는 생각해봤는데
계속 이런소리를 들으니 야마가 돌아
내가 어떻게 해야할까
1 걸래라고 한애를 찾아가 머리를 삭발시켜버린다
2 찾아가 뺨싸다구를 때린다
3 걍 묵인하고 여동생을 위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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