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 화려한휴가 보고도 많이 울고. 강풀님 26년도 저 정말인상 깊게 봤습니다ㅜㅜ 지역감정이거 전부 어른들이 조장하는것 같애요 부산사람이 지역사랑이 좀 심해서 그렇지 적어도 저희 또래는 (그리니깐전 지금 고딩이에요) 지역감정 그렇게 심하다고안느낍니더ㅠㅠ 이렇게 지역감정 전라vs경상 이런식으로 몰고가는건 어르신분들과 그걸로물타기하는 우리 때문이라고 생각해요 ㅜㅜ. 제가 주제넘엇다면 죄송하지만 우리 다음세대를 위해 다들 자중하는게좋지 않을 까요...??ㅜ
솔찍히...서울말이쬐금 오글거리긴해요.. 근데 서울말쓴다고 현피뜨자하다니 ㅠㅠ 그런 몰상식한 행동은 안해요 ㅜㅜ 저는 서울가고싶은대.. 물론 대학을요ㅠㅠ 아 여튼 죄송해요.. 쓸대 없는말이엿을듯하지만.. 결론은 부산사람 다 나뿌게 보지마라여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