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여자의 인생으로 볼때..
어머니 아버지 두분다 총살...
그리고 5.6년전인가.....그
볼쪽에..커터칼로..테러범
그래도 한여자인데....
여자의 얼굴에 그렇게 흠집낸 ㅎㄷㄷㄷㄷ한 사건도 겪고..
그 휴유증도 어마어마할듯...
항상사진보면...물론 속으로 싫을수도있지만..
표정들이 항상 개줫같은게 커터칼사건때문에...그런건가...싶고
커터칼사건은 진짜 한 여자인생으로썬..
씻을수없는 상처일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