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시판 즐겨찾기
편집
드래그 앤 드롭으로
즐겨찾기 아이콘 위치 수정이 가능합니다.
연극은 언젠가 끝난다.
게시물ID : gomin_439555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김범중
추천 : 1
조회수 : 325회
댓글수 : 0개
등록시간 : 2012/10/14 23:32:47
눈팅 하면서 보다가 본 댓글.

저를 두고 하는 말 같다고 생각되네요.

처음 저를 사귀는 친구들은 재밌다 하다. 나중엔

어느센가 서먹서먹.? 어색? 요즘 그런걸더 느껴서
반성중...  진짜 나는 뭔지. 좋아하는 얘도. 

꾸민 제 마음인지.  내가 상대에게 대하는 태도로
상대도 나한테 대하는 법이라는데. 

아 찌질찌질.
전체 추천리스트 보기
새로운 댓글이 없습니다.
새로운 댓글 확인하기
글쓰기
◀뒤로가기
PC버전
맨위로▲
공지 운영 자료창고 청소년보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