벌레사건뿐만 아니라 밖에서 실수한일이 찍혀서 이리저리 오르고
그런 일들을 보고있으면 나도 언젠가 그런일에 휘말릴지도 모른다.
이런생각이 드네요.
제 삼인이 보기엔 내가 다 잘못한상황이 만들어질수있는거고,
오해가 오해를 나아 그럴수도있는거고, 실수로그럴수도있는거고,
정말 내가 잘못해서 그런걸수도 있는건데...
그렇다고 벌레님이 잘했다는건아니구요..
그냥 그래서 무섭네요.
사람이라면 누구나 실수할수있는거잖아요.
잘못한걸 알게되면 고쳐나갈수있는건데 실수하나로 한사람이 XX녀 라고 낙인찍히는거같아서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