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루한 실력으로 도와 드렸는데...
여자친구가 준 케잌에 빵꾸낫다고 ㅠ_ㅠ
그냥 빵꾸 매꾸는 정말 별거 아닌 일이긴했는데 ㅠ_ㅠ
아... 슬프다 ㅠ_ㅠ
얼마전에 헤어진 여자친구가 너무 보고 싶다 ㅠ_ㅠ
죄송해요 ㅠ_ㅠ 어디 붙잡고 징징대기도 그래서 ...
여기다 ... ㅠ_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