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media.daum.net/society/others/newsview?newsid=20130314143214096&RIGHT_COMM=R10
곽영욱(73) 전 대한통운 사장에게 인사청탁 대가로 금품을 받은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한명숙(69) 전 총리에게 무죄가 확정됐다.너무나도 당연한 일을 가지고 1심2심에 상고심까지...
그동안 고생많으셨습니다...한명숙 전 총리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