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피규어 1호는 사카가미 토모요.
진짜 아무것도 모르던 시절이고.
그때는 해외직구같은것도 별로 활성화 안되어있던 시기고.
아X존? 그게 뭐임? 하던.....진짜 옛날이었죠- ㅅ-;;
피규어가 한정 생산이라는것도 모르던 시절에 일옥대행으로 어찌어찌 구한 물건입니다.
그 당시만 해도 상당히 고퀼에 꼽히는 물건이었는데. 요즘 보니까 한물 간것처럼 보이네요.
그리고 가장 최근에 산건 이거 = ㅅ=;;;;
확실히 기술의 진보란 무섭네요;;
요즘은 뭐.....amiami도 있고 아X존도 있고
국내샵도, 적당적당히 찾다보면 대행료나 수수료 감안해도
살짝 비싼정도의 물건도 많으니. 구하기 쉬워져서
피규어 구매같은거도 나름 하기 좋아졌네요.
문제는 개떡같은 경제정책이랑 환율정도일까요- 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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