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르치님이 좋은 조사글을 쓰셨는데 잘못된게 돼지고기에서 어느 부위를 샀느냐 딸기는 몇그램 감자는 몇그램 나물은 미나리? 콩나물? 어떤 나물?을 샀는지 모르셔서 오해를 단단히 하셨네요 그리고 댓글에서 무작정 까기 바쁜 분들이 있는데 묻고 싶네요

마트 한번도 안가보셨는지? 시장이면 모를까 마트 종업원이 박근혜한테 싸게 팔아줄수있는 것도 아니고..

아니면 박근혜 쪽에서 없는일 가지고 있는 일처럼 꽁갈친건지?

참고로 최저가 비교에서 마트에서 파는 품목이 인터넷 쇼핑몰에 다 실리진 않습니다 또한  마트에선 낱개로 파는것도 있어서 g단위로 사면 배로 싸게 살수있습니다.. 그래서 댓글에 보면 저런 가격이 나올수도 있다는건 말이 나오는거죠

마트 가서 콩나물 천원 감자 천원 삼겹살 오천원 딸기 오천원 이런식으로도 살수 있다는 겁니다..

댓글을 달수가 없어서 게시글로 올렸습니다 박근혜 감싸주는 글입니다 ㅎㅎ 아시죠?

jay님 냄새나니까 좀 꺼져주세요 제가 마트에서 딸기 한팩 6천원에 사봤습니다.. 8천원 소린 개소리고요 과일가게 몇몇도 그보단 싸게 팔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