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에서 불산 피해 상황 특별 다큐멘터리를 봤습니다.
대기중 농도가 1ppm 미만이라 안심하라고 하루만에 다시 들여보내
멀쩡한 손자 손녀에게 불산 잔뜩 뒤집어쓴 채소 먹였다고 울먹이던 할머니, 할아버지
하지만 그것과는 별개로 이번 선거때 어김없이 집권당에 한표 던지시겠죠?
저는 이제 어떤 의미로 당신들이 존경스러워지기까지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