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영화의 밝은 미래를 보고 왔습니다.. 아쉬운점 있다면 편집 스토리를 문제시 하기 보다는 점프컷 난발 전체적으로 매끄럽지 못한부분 <-의외로 스토리는 괜챤던데요 한국전설 회상씬의 조금은 어설픈느낌<-좀더 환상적으로 연출했으면 좋았을듯한(한국의 아름다운풍경가미) 상영시간의 압박으로 인한 디테일 스토리의 개연성 확보 미흡 연결부족 너무 아쉽습니다.. 미국 개봉전 전반부 한국씬에서 한국배우와 드라큐 싸움씬 삭제 해주셨으면 합니다.. 한국배우 날라다니는 장면 손에서 장풍나오는 장면은 필히 삭재요망요 후반부 주인공 총맞고 쓰러진뒤에 아무일 없었다는 듯이 돌아 댕기는 부분에 대한 수정만이라도 꼭해주세요 빗맞았다던가 아니면 어께나 옆꾸리에 피 쪼금 흘린다던가 다리를 쬐금 전다던가.. 용가리때와 같이 외롭게 초딩들과 섞여서 보았습니다. 제뒷자리 남자분도 혼자더라고요 그분도 오유인인듯 ㅋㅋ 혼자보러온 남자분들 꾀있더라구요 그래서 그다지 이상하지 않았습니다. 용가리 <-심히 좋지 안은 기분이였다면 디워 <-대단하구나 뭔가다르다 고생 너무 마니 했겠구나 그러나 너무 아쉽다.. 전 스탭여러분 정말 수고 만으셨습니다.. 너무 재미있게 보고 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