좃중동이 개누리당이  개같이 짓고 바짓가랑이를 물고 뜯고 똥싸고 오줌싸고 그래도 

밥도 주고 싯겨주고 그러지 말라고 설득하고 아무렇게나 똥싸도 치워주고   왼쪽발을 물면 오른쪽발도 내어주고 

이때까지 사람들 물어뜯엇으면 더이상하지말라고 훈육도 시키고  아픈곳을 다시 물어도 참고  

그러다 개주인이 바뀌어서  풀어주니 쥐새끼가 돼어 또 물어버리네 

이 시벌넘의 개스키들 무덤까지 따라와서 짓어대네 

내가  깨달은 것이 있다면 

악은 반드시 처단하지 않으면 언젠가는 돌아오기 마련이고 

깨어있는 시민의 단합됀 힘이 아니라  죽은시민도 깨워서 대리고 가야한다는것 

그리고 선의길에는 항상 악의처단이 필요 하다는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