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성부 라는 기관이 애초에 총알 받이로 만들어진 기관이 아닌가 싶어서요
 
 애초에 하는짓을 보면 진심 정상적인 생각을 갖고 그런 학벌을 가진 사람들이 할 수 있는 일이 아닌거같아요
 
 지들도 사람인데 그렇게 하면 욕먹을거 모르겠어요???
 
 아청법도 생각이있었음 좀더 정확한 기준을 갖고 나왔겠지 그런 말도 안되는 기준으로 까일거리를 제공할 리가 없고...
 
 애초에 여성부가 한짓들을 보면 이건 3자리수의 정상적인 아이큐와 생각이라는걸 할 수 있는 나이가 된 사람들이 보면 까일거리 투성에 모순 투성이라는거죠
 
 
 그래서 제 생각엔 이기관이 애초에 설립 목적 자체가 총알 받이가 아닌듯 싶어요
 
 KAL기 폭파 기억하시나요??? 전두환 3S정책도???
 
 마찬가지가 아닐까 싶어서..
 
 먼가 주요사항이나 국민들의 관심을 다른곳으로 돌려야 할때 여성부가 출동하는거죠...
 
 이번 아청법도
 
 안철수가 대선에 나오기로 하면서 국민들이 관심을 갖기 시작했고, 사람들이 대선에 관련된 이야기나 안철수 후보에 관한이야기를 많이 하기 시작한듯한데
 
 특히 젊은 층들을 중심으로해서 그러니 젊은 층들의 관심을 다른곳에 돌릴필요가 있었던 거죠..
 
 그래서 결국 아청법을 만들어 내고 그로인하여 다시한번 여성부가 욕을 먹으면서 안철수에대한관심  정치에 대한관심을 다시 한번 덮으려고 한게 아닐까요?
 
 
  가까운 예로 작년에 발효된 셧다운제를 보면
 
 이것도 말도 많고 탈도많았죠 취지는 나쁘지않은데 여성부에 그간의 이미지 그리고 게임 할놈은 어차피한다는 논리때문에 엄청 이슈가 대고 많이 까엿잖아요
 
 이건 2011년 5월에 정책이만들어졌고..
 
 그 한달전 사람들에게 가장큰 이슈는... BBK관련 정치비자금 사태..
 
 서태지 이지아의 이혼 소식도 BBK관련 사태를 덮지는 못하엿는데..
 
 역시나 여성부의 움직임 하나로 사람들의 여론은 또다시 셧다운제로...
 
고등학생이 무슨 개소리냐고하시면 할말없지만..
 
 배울만큼 배우신분들이 저런 행동을 하시는게 납득이 가지 않네요
 
  애초에 설립 목적자체가 까이기 위한거였고, 그것은 사람들의 관심을 다른곳으로 돌릴때 필요한게 아닌가싶어서요

여러분 생각은 어떤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