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려워서...
작년에 아내 꼼쀼따 맞추면서, 조립비 아까워서 제가 조립했는데, 너무 힘들었습니다.
SSD는 제가 알던 HDD 슬롯에 끼우는게 아니라, 보드에 직접 끼우더라구요.
그것도 글카 끼우기 전에 끼워야 하고...
이래저래 무사히 조립했지만, 에어컨 틀고도 땀 줄줄 흘리면서 조립했습니다.
그래서 올해 제 꼼쀼따는, 걍 조립비 썼어요. ㅡ_-)_b