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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인 30대 회사원 확진..기숙사 동료 4명 검사중
게시물ID :
corona19_37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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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라이온맨킹
추천 :
1
조회수 :
812회
댓글수 :
0개
등록시간 :
2020/06/26 13:53:38
관악 95번 '깜깜이 환자'와 접촉 추정
(용인=연합뉴스) 김인유 기자 = 경기 용인시는 26일 수지구 죽전1동 죽전동부센트레빌아파트에 사는 30대 남성 A씨가 코로나19 확진판정을 받았다고 밝혔다.
A(용인 101번 확진자)씨는 지난 24일 기침과 두통 증상이 나타나 25일 수지구보건소에서 검사를 받고 당일 오후 10시 5분 확진됐다.
시 보건당국은 A씨가 25일 서울서 확진된 관악 90번 확진자(31세 여성)와 접촉해 감염된 것으로 파악하고 있다.
출처
https://news.v.daum.net/v/202006261004048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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