머리에 고무줄 ;; ㅠ ㅠㅋㅋ 지드래곤 머리띠 한 것 보고 따라한거예요
제 발을 배게삼아 자는데 발이 너무 저려서 발만 쏙 ~ 뺐는데도 모르고 잘 자네요 ㅎ
꾸벅 꾸벅 졸길래 휴지를 받쳐줬는데... 꼭 침흘릴 것 같은 표정ㅇ_ㅇ;
주로 동생 침대에서 자는 신군ㅇ_ㅇ 저러고 자길래 카메라 들고 살금살금 다가갔는데 역시 벌떡 일어남ㅠ ㅠㅋ
털 깎았을때... 꼭 부츠 신은 것 같죠?ㅎ
2008년 8월에 태어나 11월에 저희 막내가 되었어요 취미가 동네 마실나가기인 저희집 고양이 "신군"입니다^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