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택배회사의 위엄 (항상 불만이었어)
게시물ID : humorbest_371892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씨디맨
추천 : 32
조회수 : 10326회
댓글수 : 12개
베스트 등록시간 : 2011/07/18 15:20:10
원본글 작성시간 : 2011/07/18 15:13:41

택배회사 항상 느끼는거지만 문제 있다고 느끼는데요.

실제로 지방에서 컴퓨터 배송 시켜보면 반쯤 부서져서 오거든요. 집결소에서 집어던지고 그러니..

실제로 TV에서도 택배 하루 알바 하는거 보여준적 있는데 다 집어던지더라구요.

살살해도 되겠지만 어짜피 하루 알바이고 빨리 물량을 해결해야하니 집어던질수밖에 없고..

받는 고객은 항상 불만이고..

실제로 저도 CRT  모니터긴 한데 한쪽 귀퉁이가 깨져서 받았거든요.

제가 아는분은 컴퓨터 조립해서 받았는데 부서져서 다시 보내고 받기를 3번이나 했다가 결국 환불..

택배기사는 집어던지고 뭐라고 하면 그냥 그자리서 미안하다고 하고 또 집어던지고..

해결하라고 본사에 전화해도 뭐 사실 어쩔 수 없다고 하고..

항상 보면 택배기사들대문에 뭐라고 하지만 또 기사들 말들어보면 밥도 못먹고 배달하고 그렇게 일해도 생각보다는 수입이 작은게 실제 현실이고..

정말 답이 없는걸까요?

http://30park.com/bbs/board.php?bo_table=tb01&wr_id=4040&cate_id=20

자세한것은 위에 링크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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