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시판 즐겨찾기
편집
드래그 앤 드롭으로
즐겨찾기 아이콘 위치 수정이 가능합니다.
150cm 오늘의 옷
게시물ID : selfshot_3719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닥치고눈팅만
추천 : 17
조회수 : 3859회
댓글수 : 4개
등록시간 : 2016/12/21 19:52:30
안녕하세요 
오랜만입니다 

파란색 카라가 포인트인 회색 니트와 몇개 없는 알파카 코트 입었어요 

좀 일찍 부터 패딩만 입다 오랜만에 코트 입으니까 느낌이 다르네요 

저 바지는 정말 매일 입어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추울까보ㅏ 안에 히트택 입음;;) 

순댓국 먹고 돌아 오는길에 사람 올까봐 얼른 찍었는데 지금 보니 정말 다리 짧네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겨울에는 주로 니트만 입게 되네요 니트 너무 좋다능ㅋㅋㅋㅋㅋ

읽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편안한 밤 되세요 :) 
  
출처 저 코트에 머스타드색 머플러 둘러주려고 한 엄마에게 화 난 나 
자꾸 신경질이 나고 화가 나는 나

저 상자들은 지인들 선물 줄거에요 헤헿 
전체 추천리스트 보기
새로운 댓글이 없습니다.
새로운 댓글 확인하기
글쓰기
◀뒤로가기
PC버전
맨위로▲
공지 운영 자료창고 청소년보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