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오랜만입니다
파란색 카라가 포인트인 회색 니트와 몇개 없는 알파카 코트 입었어요
좀 일찍 부터 패딩만 입다 오랜만에 코트 입으니까 느낌이 다르네요
저 바지는 정말 매일 입어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추울까보ㅏ 안에 히트택 입음;;)
순댓국 먹고 돌아 오는길에 사람 올까봐 얼른 찍었는데 지금 보니 정말 다리 짧네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겨울에는 주로 니트만 입게 되네요 니트 너무 좋다능ㅋㅋㅋㅋㅋ
읽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편안한 밤 되세요 :)
출처 |
저 코트에 머스타드색 머플러 둘러주려고 한 엄마에게 화 난 나
자꾸 신경질이 나고 화가 나는 나
저 상자들은 지인들 선물 줄거에요 헤헿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