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직 나라를 걱정하는 마음에 자신의 목숨과 걸고 투쟁한 두분의 만남을... 우리는 가슴속으로 바랐는지 모릅니다.
TV속 드라마보다 더 감격스러운 극적인 만남을 볼수 없음에 아쉽지만
다시한번 아웅산수치의 한국방문을 기대합니다.
3.15 민주항쟁은 여전히 우리들 마음속에 남아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