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시판 즐겨찾기
편집
드래그 앤 드롭으로
즐겨찾기 아이콘 위치 수정이 가능합니다.
제 친구에 대한 이야기
게시물ID : humorstory_371962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CharLotte
추천 : 1
조회수 : 278회
댓글수 : 1개
등록시간 : 2013/03/29 09:04:51

아녕하새여

 

제 친구를 소개 하려 합니다.

제 친구도 오유인 이구요

하지만 몇일전 강제(?)징병으로 인하여 이별을 했습니다.

 

아무튼 그런일로 인하여 이런 과감한 글을 올릴수있게 되었습니다.

 

제 친구는 로리 입니다.

(로리타 로리콘 이란말이 있는데 이중 하나가 너무 심한 변태적인 말인데 전 그걸 구별못해서 그냥 로리라고 씀)

 

다른 말로는 미래의 딸 바보 입니다.

 

길거리를 가면서 이야기를 했습니다. 예전에~

친구는 결혼을 하고 아이를 낳는다면 무조건 여자라고 합니다.

네 여자  여자... 아이 좋죠

하지만 친구는 오유인인이고 지금은 일반인이 아니기에 asky

하지만! 하지만!!! 결혼을 하게 된다면

아이를 낳게 된다면!!!

딸을 낳게 된다면!!!

10살까지는 귀엽고 사랑스럽게 대해주고............................

........................................................................................................

이젠.........

고정을 할시간이 된다!

아이가 잠들을때 신장(키)를 조절하기 위하여

머리와 발바닥에 완죤 딱 맞는 네모칸막이를 준비하여

잠들때 그걸 끼운답니다.

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

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

...................................................

에이 그만큼 사랑해준다는 거겟죠 설마 ㅡㅡ;

그럴리가.....

아무튼 전 그때 친구의 심각성을 느끼기 시작하고 나중에 한번 더 물어봤더니........

아이 혼자다니는 학교도 세운다하고......

아...... 무섭도다 무서워

이런사람은 제 친구밖에 없을거겟죠?

아마도?!

여기에는 그런분들이 없길 바래요....

 

 

 

아! 저도 로리 맞습니다.

하지만 전 모든 여자가 좋아요(13세 이상.......)

아무나 오세요 ㅎㅎ~~ 잘 해드립니다.

꼬릿말 보기
전체 추천리스트 보기
새로운 댓글이 없습니다.
새로운 댓글 확인하기
글쓰기
◀뒤로가기
PC버전
맨위로▲
공지 운영 자료창고 청소년보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