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짜 색칠공부에다 칠하는 색칠공부.
지금 칠하고 있는 안나.
얼굴까지만 힘빡주고 칠하고 나머지는 대충대충.
****전에 칠한거****
맨 첫 페이지. 조심조심 명암넣기 시도.
뒤에가서 명암 쎄개 준것보다 여리여리한 느낌.
색칠공부 중에서 꽤 예쁜 편이라 조심조심 칠함.
역시 얼굴에 힘주고 아래는 아까워서 놔둠.
명암을 더 세개 준 색칠.
머리 쪽에 너무 줬나 싶기도 하지만..뭐..
그림을 그리려고 하면 신경쓸게 너무 많은데
색칠공부는 정해져 있어서 좋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