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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출산이 보이는 고향..
게시물ID : deca_372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woongs
추천 : 15
조회수 : 581회
댓글수 : 6개
등록시간 : 2004/10/16 23:02:40

♣1. 나비처럼 날아서... 제 유년시절의 추억이 살아 숨쉬는 곳으로 떠나요~ ^^








♣2. 개구리와 메뚜기를 잡으러 다녔던 오솔길..








♣3. 고향의 하늘은 이렇게 고운데...








♣4. 저희 시골집의 바로 윗집인데... 과수원집이죠.








♣5. 그날밤 나는 보름달을 보았다..








♣6. 어머님이랑 함께 수확을 한 호박이죠.. *^^*








♣7. 마을 뒷산의 담쟁이 넝쿨...








♣8. 그대가 이름없는 들꽃일지라도...








♣9. 예전엔 잠자라도 많이 잡았었지요~^^








♣10. 비둘기 알을 꺼내려고 올랐던 소나무..








♣11. 왼쪽의 파란 울타리는 과수원이고 가운데 소나무밭은 마을의 뒷산인데 소나무 키가 무척 크답니다~!








♣12. 대나무 낚시를 즐겼던 추억이 떠오르네요..








13. 고향의 하늘..








♣14. 유년시절 미역을 감고 놀았던 하천..








♣15. 우리 동네에서 바라본 월출산의 전경.








♣16. 교회뒤로 멀리 월출산이 보이네요~!








♣17. 월출산으로 드라이브 하실래요~ ^^


명절때마다 찾는 고향이지만.. 고향을 찾으면 많은 생각을 하게 됩니다. 불신의 반목과 이기심이 팽배한 세상살이이지만 지나고 나면 인생은 여름밤의 꿈처럼 짧다고 합니다. 무엇이 진정으로 가치있는 삶인지 아는 우리가 되었으면 합니다. by 웅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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