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 여자의 심리는
'내가 꼬시면 안넘어오는 남자가 없다'
'이 남자도 내가 꼬셔봐야지'
근데 남자가 이미 넘어갔다고 생각하고
이미 넘어온 남자는 흥미가 없어서 관심을 주지않는다
자신의 어장안에 갇힌 물고기에게 미끼를 줄 필요가 없다고 판단한거
근데 나도 딱히 미끼 필요없고 연애 안해도 상관없어
날 너무 만만하게 보지말라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