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뼈와 살을 분리해준단 대사가 은근 많은거 같아요
게시물ID : wow_37201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자발적노예
추천 : 0
조회수 : 735회
댓글수 : 3개
등록시간 : 2017/01/07 18:59:02
이천군수 자락서스님의 고유대사인줄알았는데
지나가다 잔몹들도 전부 저대사를 하네요..
외국에선 자주쓰는 표현인가봐요..

뭐 상관은 없지만
그래도 한글화 하면서 좀더 다양한 대사를 추가했으면 어떨까 하는 생각을 해봅니다.

예를들면
"좋은 곳에 묻어줄게"
"시궁창에 처박아주지"
"바리안(볼진) 곁으로 보내주마"
이런 대사들도 괜찮을거 같은데.. ㅎㅎ
 
 그냥 망상한번 해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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