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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술의 전당 오르세 미술관전을 다녀왔습니다
게시물ID : humorstory_140291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廣幅美感
추천 : 0
조회수 : 696회
댓글수 : 1개
등록시간 : 2007/08/02 11:02:27
 밀레의 '만종' 앞에서 매우 감성적인듯한 어머니가 초등학교 저학년 쯤 되어보이는

아들에게 한 마디 하더군요

 "어디서 종소리가 들려오는 것 같지 않니?"

 "아니"

 옆에서 듣고 웃겨 죽는 줄 알았습니다 ㅎㅎㅎㅎㅎㅎㅎ





 짤방은 존경스러운 봄날 아줌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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